녹색정치에 관한 정의가 다양합니다. 녹색정치는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녹색정치의 다양한 정의를 공부하고, 지금 가장 필요한 녹색정치에 관하여 연구하겠습니다.
동향과 전망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녹색정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녹색정치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녹색정치의 동향과 전망을 소개할 것입니다.
정치력
세계 곳곳에서 녹색정치는 또한 정당으로서 원내 진출하여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녹색정치가 유의미한 정치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한국과 국제 정치
어떤 관점을 갖는 것에 따라 세상을 보는 방식 또한 달라집니다. 우리는 녹색정치의 관점을 가지고 한국과 세계 곳곳의 정치현상을 보고 해석하겠습니다.
Who we are
연구하고 활동하는 사람들
역사의 순간에는 우연을 가장한 섭리가 있습니다. 제민, 어진, 진영은 2019년에 독일 베를린 케테 콜비츠 박물관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우리 세 사람은 정치학을 공부하고 시민단체, 의회, 정당 등에서 활동한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구를 지키고 삶을 보호하기 위해서 녹색정치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2024년에 녹색정치연구소를 시작했습니다. 이 역시 우연을 가장한 섭리라고 믿습니다.
박제민 연구원/공동대표
박제민 연구원은 정치학을 공부하고,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 <한국 녹색당의 성장 조건에 관한 연구, 2023>를 썼고, <2023 녹색당 당원 의식조사> 책임을 맡았으며, 정치 에세이집 <그래서 정치합니다>를 썼습니다.
손어진 연구원/공동대표
손어진 연구원은 정치학을 공부하고, 번역·기고·출판·연구 공동체 '움벨트' 활동했습니다. 주요 논문으로 <녹색당의 성장에 관한 연구, 2014>를 썼고, 하인리히 뵐 재단의 <아틀라스 시리즈> 8종을 함께 번역했으며, <모두를 위한 녹색정치, 2024>를 함께 썼습니다.
박진영 연구원/공동대표
박진영 연구원은 정치학과 기독교학을 공부하고, 시민단체에서 활동했으며, 지금은 공간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월간 '복음과상황'에 <공간&공감>을 함께 연재하고 있고, 전세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하게 전월세 계약하는 방법, 2023>을 썼습니다.